아기가 처음 접한 치약이 앙비예요.
아토피도 있고 알러지도 있는 민감한 아기라 그동안 치약은 쓰지 않았는데
어금니가 올라오니 이제는 치약이 있어야 겠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쓰게 된 앙비.
달달한 향과 맛이 있어서 아기가 칫솔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요.
이제는 치약을 보면 칫솔을 가져와서 짜달라고 하고
칫솔도 장난감처럼 입으로 가져가서 좋아요.
칫솔만 들이댈때는 싫다고 고개를 젓고 입을 앙 다물었는데
치약을 쪼금 짜서 주니
입도 잘 벌리고 양치질에 대해서 거부감이 줄었네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
기존에 쓰던 칫솔도 버리고 앙비 치약에 맞춰서 칫솔도 샀구요.
아기가 앙비칫솔치약 모두 좋아해서 저도 뿌듯하네요.
나비잠기저귀로 이다를 알게되었는데
이제는 치약도 칫솔도 모두 이다 제품을 써요.
좋은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댓글과, 사랑스러운 자녀분의 사진을 보니
앙비와 즐거운 치카치카시간이 되는 것 같이 기쁘고 흐뭇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앙비와 기분좋은 만남 계속 지속 되길 기대해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